지난 31일은 부활절이었다.
교회에서 부활절 계란을 예쁘게 꾸며오라고 했다는데..
토요일 퇴근 후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지정이와 호주가 계란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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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도용으로 나눠줄 계란을 만들라는 거였는데,
완전 데코용 계란을 만들어 놓은 두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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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계란을 싣고 가는 트럭까지 만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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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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