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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랜드마크 카페에서 득템한 헤이젠 릴선 케이스.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경매에서 우연히 얻게 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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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금액을 입금하고 하루만에 바로 배송되었다.
포장은 비닐로 되었지만.. 어차피 던져도 깨지는 물건은 아니니까 괜찮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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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포장지에서 꺼내자마자 세워보았다.
안에 릴선이 들어 있지 않아서 모양새는 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잘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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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zen이라는 마크.
개인적으로 헤이젠 가방류가 참 마음에 든다.
마크도 잘 만든 것 같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참 깔끔하다.
heyzen은 캠핑용품 가방을 만드는 전문 메이커다.
릴선 케이스 말고도 다양한 제품의 가방(케이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campingb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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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젠 제품이 확실히 고급스럽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이 태그 부분이다.
이런 사소한 곳에도 디자인에 신경쓰고 소비자가 보기 좋게 만들어 놨다는 점이
헤이젠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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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양 옆으로 총 두 개가 있다.
지퍼에는 Natural Camping Story heyzen이라고 써 있다.
지퍼도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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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젠 릴선 케이스의 상단 부분 뚜껑(?)을 열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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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선 케이스의 뚜껑을 닫아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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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선 케이스 전체샷
보면.. 손잡이가 따로 없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있는 릴선의 손잡이가 상단의 구멍 부분으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릴선 케이스(가방)에는 따로 손잡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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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방수커버와 함께.
헤이젠 릴선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방수커버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어? 왜 방수커버가 없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방수커버는 좌측의 작은 포켓 속에 담겨 있다.
비 소식이 있으면 방수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하면 된다.
보통 가격대는 2만원 내외에서 판매되는 것 같은데, 경매가 6350원에 득템했으니.. ㅎㅎ
아웃도어 랜드마크 경매.. 자주 애용해 줘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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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랜드마크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preservati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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