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작성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대한 포스팅이 더 리뷰(the review)에서 Monthly Posting(MP)에 선정되었다.
※ 지난 4월에 작성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포스팅 바로가기
MP는 한달동안 더 리뷰(the review)에 등록된 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을 1차로 추천하고, 일정 24개의 포스트 후보가 선정되면 투표를 통해 최종 MP가 확정된다. 그런데 나는 MP라는 제도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얼떨결에 MP에 선정된 것이다. 아마 MP제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면 투표라도 했을텐데.. ^^
더 리뷰(the review)에서 MP에 선정되면 일단 영광도 영광이지만 1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고 한다.
아직은 신청을 안해서 못받았는데 10만원 원고료 받으면 다음 여행 때 경비로 사용해야겠다. ^^
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는 줄 알았으니 앞으로도 많이 도전해 봐야겠다. ㅎㅎ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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