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내일 흐름을 미리 알기 위해서는 미국 증시가 어떻게 흘러가는 지 알 필요가 있다.
뉴욕증시가 폭락하면 국내증시도 폭락하는,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대이기 때문이다.
보통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그 사이트에서는 15분 지연시세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밤 10시 30분에 뉴욕시장이 개장한다고 하면, 10시 45분이 되어야 10시 30분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것.
하지만 구글 파이낸스(http://finance.google.com)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뉴욕의 각종 지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로도 정말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접속해서 살펴보자.
▣ 다우존스 산업평균 실시간
http://www.google.com/finance?q=INDEXDJX%3A.DJI
▣ 나스닥 실시간
http://www.google.com/finance?q=INDEXNASDAQ%3A.IXIC
▣ S&P 500 실시간
http://www.google.com/finance?q=INDEXSP%3A.INX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