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Diary [로코탄생+162일] 로코 목욕사진 2012/04/03 로코가 세상에 태어난 지 벌써 162일이나 지났다. 정말 태어났을 때는 너무너무 작고 이뻤는데.. 이렇게 듬직하게 커 버렸다니. ^^ (듬직하다는 단어를 쓰니까 꼭 남자애 같지만.. 여자아기라는거.. ㅋ) 162일 동안 정말 무심하게 사진도 많이 못찍어 준 것 같다. 거의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ㅡㅡ;; 앞으로 남은 반년은 이쁜사진 많이 찍어줘야겠다. 로코야, 무럭무럭 자라렴~~ 로코목욕사진 0 Comments Share You Might Also Like 추석을 마치고 2004/09/30 [신림역 횟집] 매운탕이 맛있는 묵호횟집 – 신림역 회식장소 추천 2014/01/15 즐거운 어린이날, 가족들과 다함께 회사로 봄나들이 2015/05/05 No Comments Leave a Reply Cancel ReplyName * Email * Website Notify me of follow-up comments by email. Notify me of new posts by email.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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