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에서는 레이요라는 미니빔 시리즈를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뭔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나온 레이요는 멀티빔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되었는데, 단순히 미니빔프로젝터의 기능만을 하는 것이 아닌, 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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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보고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보고서를 처음 쓰는 사람도, 그리고 보고서를 오랫동안 써 온 사람도 항상 새로운 보고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겪게 되는 것 같다. 과연 어떻게 하면 보고서를 잘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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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이다. 새로 입학하는 대학생 새내기들, 그리고 새 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이 3월에는 노트북 구입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어떤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답은 간단하다. 비싼거 사면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학생이라면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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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사용하고 있는 HP 오피스젯 프로 6830에 대한 두 번째 리뷰. 이번에는 제목을 팔방미인 가정용 프린터라고 정해봤다. 사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정용 프린터가 아닌 가정용 복합기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프린터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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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항상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생활속의 많은 부분을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다. 업무 관련해서도 이미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업무시스템이 많이 체계를 갖춰가는 모습이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스마트폰으로 출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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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SUS UX305F라는 노트북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볍다는 것이다. 무게가 불과 1.2KG밖에 안된다는 점. 나 예전에 학교 다닐적에 들고 다니던 노트북은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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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반석 계란 만드는 방법. 칼슈미트 압력밥솥으로 뭘 만들어 볼까 검색하다 보니 압력솥으로 맥반석 계란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압력밥솥에 계란과 물을 넣고 30분 이상 가열만 해 주면 끝난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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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X102BA를 1주일 동안 사용해 보며 느낀점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라는 것이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정품이 기본 제공된다는 점, 그리고 화면 터치가 가능하다는 점 외에는 마땅히 내세울 게 없다. 보통 제품을 체험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