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향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이제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 비행시간이 13시간 40분이나 되지만, 다행히 비행기가 텅텅 비어 있어서 누워서 올 수 있었다.비즈니스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편하게…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향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이제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 비행시간이 13시간 40분이나 되지만, 다행히 비행기가 텅텅 비어 있어서 누워서 올 수 있었다.비즈니스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