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아 호주 운동회가 끝나자마자 에버랜드로 향했다. 에버랜드에 도대체 얼마만에 가는건지.. 연간회원권을 끊어놓고도 의외로 자주 가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차 타고 30분도 걸리지 않지만 항상 사람이 많고 복잡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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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결정된 부활절 휴가. ^^ 어떻게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다녀오기로 했다. 주말에 갈 수도 있긴 하지만 주말에 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상대할 자신도 없고 차도 엄청 막힐테고.. 결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