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 명동에서 일을 보고 집에 가려는 데 벤스쿠키를 만났다. (사실 벤스쿠키를 만났다기 보다는 벤스쿠키 시식타임을 만났다는 게 더 정확할 듯 하다. ^^) 원래 이자리에 없었던 것 같았는데.. 물어보니 벤스쿠키가 명동점에 새로 오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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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모임이 끝나고 사무실로 가려는 찰나, 내 눈을 사로잡는 이 문구. 마트에서도 항상 시식은 놓치지 않고 하는 내가 쿠키 시식을 놓칠 순 없다. 비록 마트시식처럼 뷔페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차피 공짜니까~ ㅎㅎ [space height=”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