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퇴근하고 다녀온 일도씨 닭갈비. 저녁 8시까지 밥도 못먹고 일하다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른 곳이다. 일도씨 닭갈비는 미아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가 자주 다니는 소문난 곱창 바로 윗층에 위치하고 있다. 수노래방 사잇길로 들어가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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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간근무도 얼마 안남았다. 야간근무 끝나기 전에 지정이랑 데이트를 더 자주 해야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이번 야간기간 동안에 함께 했던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연인같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