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치킨집, 더 후라이팬. 논현동에서 체형교정이 끝나고 바로 옆 가로수길로 넘어왔다. 정말 오랜만에 영태형과의 만남이 약속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가 마지막이었을까. 얼굴 본지 5년도 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영태형. 시간도 늦고 해서 간단하게 치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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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웠던 지난 6월 9일. 타파웨어 브랜즈 사생대회를 마치고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서울랜드. 원래 사생대회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올 계획이었으나.. 서울랜드에서 하는 치맥 페스티벌에 다녀오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랜드로 향했다. [space height=”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