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내가 애들을 깨우느라 바쁜데, 이번 캠핑은 애들이 새벽 6시에 나를 깨운다. 새벽 4시 30분에 깨서 놀다가 6시가 될 때 까지 기다렸다나.. 캠핑간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잠을 설쳤나보다. 아이들 덕분에 지난 10월 25일 캠핑은 정말…
평상시에는 내가 애들을 깨우느라 바쁜데, 이번 캠핑은 애들이 새벽 6시에 나를 깨운다. 새벽 4시 30분에 깨서 놀다가 6시가 될 때 까지 기다렸다나.. 캠핑간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잠을 설쳤나보다. 아이들 덕분에 지난 10월 25일 캠핑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