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팡팡캠핑장은 와우정사 근처에 있는 방방이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캠핑장이다. 방방이 외에 따로 아이들 놀이시설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방방이가 워낙 잘 되어 있어 방방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가격은 1박에 4만원이지만 연박으로 지내면 추가 1만원…
-
-
지난 10월 13일에 다녀온 용인 팡팡캠핑장 포스팅을 이제서야 남긴다. 거의 한달이 다 되어서야 남기는 용인 팡팡캠핑장 후기. 10월은 뭐 때문에 그리 바빴던건지, 10월에 쓴 포스팅이 딱 2개 밖에 안된다. 블로그도 계속 관심을 가져줘야 무럭무럭…
-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메뉴가 있다. 바로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비록 파전은 아니지만 부추전을 정말 잘 하는 집이 용인 동백역 바로 앞에 있으니, 이름하여 뒷담화다. 가게 이름부터 조금 특이한 곳. 뒷담화. 하루종일 쌓아 놓은…
-
9월 2일~3일, 안성 용인 비봉산캠핑장에서의 1박 2일. 이번 캠핑은 워낙 오랜만에 다녀온 캠핑이기도 했고, 우리 가족끼리만 다녀온 캠핑이라 조금은 특별한 캠핑이었다. 항상 주변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오곤 했는데, 이번 캠핑은 우리 가족들끼리만 다녀온 캠핑이었다.…
-
지난주에는 2017년 첫 캠핑을 다녀왔다. 작년 11월이었나? 타키 모닥불토크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캠핑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날씨가 조금 따뜻해 져서 다녀온 캠핑이었지만, 아직 바깥기온은 많이 차다. 아마도 2주 정도 지나면 캠핑 가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