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고기집이 새로 생겼다. 가게 이름은 바로 ‘연태린고기’. 태영생막창 바로 옆에 위치한 연태린고기가 생긴 지는 몇 달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가 보게 되었다. 연태린고기 메뉴판 연태린고기의 메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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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이 집만 4번을 갔다. 회사 생활 하면서 회식자리에 가족들을 한두 번 데려가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자주 가 보는 집은 처음인 것 같다. 도대체 고기가 얼마나 맛있길래. 영통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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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식당을 하나 찾았다. 정말 삼겹살이 맛있고 좋은 곳인데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고, 워낙 외진곳에 있어서 사람들도 별로 없다. 이런 곳이 혹여나 망하면 안되니까 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