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하루하루 지내면서 뭔가 쫒겨 가며 살아가는 것 같다. 막상 하루를 돌이켜 보면 그닥 바쁜 일은 없었는데, 하루가 너무나도 바쁘게 느껴지는 나날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포스팅도 지난 마지막 포스팅이 9월 1일 포스팅이다. 그나마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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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인 우리집. 1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추위도 다가오고, 점점 겨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특히 입술이 바짝 마르고, 피부가 트는 걸 보면 요새 집이 참 많이 건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