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때 마지막으로 다녀온 호아빈. 거의 한달 만에 호아빈을 다시 방문했다. 교회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5분밖에 안 걸리는 호아빈은 우리 가족의 단골 외식코스. 한달에 한 두 번은 꼭 호아빈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것…
지난 크리스마스 때 마지막으로 다녀온 호아빈. 거의 한달 만에 호아빈을 다시 방문했다. 교회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5분밖에 안 걸리는 호아빈은 우리 가족의 단골 외식코스. 한달에 한 두 번은 꼭 호아빈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