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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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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짬을 내어 즐기는 삶의 여유와 행복

    야간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오늘은 로코를 본다. 호주 학교에서 무슨 세미나가 있다고 지정이가 집을 비웠기 때문이다. 천근만근 피곤한 몸을 잠시 소파에 기대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로코가 일을 쳤다. 지난 번에 사 놓은 애플민트…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