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날도 맛집탐방이 이어졌다. 2014년 1월 2일에 방문한 봉천 왕돈까스. 릭소님이 저녁먹자고 나오라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찾아간 곳이다. 낙성대역 근처에 있긴 한데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다. 차가 있다면 앞에 주차가 되기 때문에 차를…
새해 둘째날도 맛집탐방이 이어졌다. 2014년 1월 2일에 방문한 봉천 왕돈까스. 릭소님이 저녁먹자고 나오라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찾아간 곳이다. 낙성대역 근처에 있긴 한데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다. 차가 있다면 앞에 주차가 되기 때문에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