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하루하루 지내면서 뭔가 쫒겨 가며 살아가는 것 같다. 막상 하루를 돌이켜 보면 그닥 바쁜 일은 없었는데, 하루가 너무나도 바쁘게 느껴지는 나날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포스팅도 지난 마지막 포스팅이 9월 1일 포스팅이다. 그나마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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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캠핑을 다녀오자마자 세차장으로 향했다. 원래 5시로 예약했었는데 차가 막히는 바람에 15분 정도 지각. ㅠ.ㅠ 금요일 밤에 캠핑을 떠났기 때문에 전면 부분에 벌레 사체가 그득하다. 일단 차를 입고 시키자마자 제일 먼저 진행되는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