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연말이 되었다. 이틀만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일주일 후에는 연말연시가 다가온다. 이렇게 커다란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걱정되는 것이 바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연말선물.. 둘중에 하나는 꼭 하게 되는 것 같다.…
-
-
요즘 지정이가 갤럭시 노트4로 바꾼 이후로 내가 더 신난 것 같다. 노트4 전용 케이스들을 하나씩 바꿔보면서 괜히 혼자 기분을 내고 있는 나를 보면 나도 곧 핸드폰을 바꾸긴 바꿔야 할 것 같다. 너무 큰 폰은…
-
드디어! 갤럭시 노트4를 질렀다. 내 꺼 바꾼 건 아니고.. 울 마눌님 핸드폰.. 나는 여전히 갤럭시 S2를 사랑한다. 나도 곧 바꾸긴 바꿔야 되는데.. 이놈의 단통법 때문에 쉽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직 작동은 잘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