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훈증캔이라는 걸 사용해 봤다. 일단 훈증캔이라는 걸 그 동안 몰랐던 것도 있고,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에어컨 필터를 한번 더 교체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불스원에서 훈증캔을 선물로 보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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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올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현관문. 이상하게 현관문을 지나 집으로 들어올 때 뭔지 모를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곤 하는데.. 생각해 보니 신발 냄새다. 신발냄새제거를 위해서 그 동안 숯을 이용해 왔는데, 신발냄새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