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송도까지 다녀왔다.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암역까지 가서 포도님 차를 얻어타고 송도컨벤시아까지 열심히 달렸다.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의 서포터즈로서 전시회 상황을 많은 캠퍼들에게 알리고자 일찍 갔다고 하면 믿을까? 사실은 일찍 가면 선물 준다는 말에..…
지난 금요일,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송도까지 다녀왔다.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암역까지 가서 포도님 차를 얻어타고 송도컨벤시아까지 열심히 달렸다.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의 서포터즈로서 전시회 상황을 많은 캠퍼들에게 알리고자 일찍 갔다고 하면 믿을까? 사실은 일찍 가면 선물 준다는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