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강남역에서 캠우님들과의 모임이 있었다. 모임 참석자는 릭소님, 떵이님, 그리고 수님. 릭소님이 강남역 동해도에서 식사를 대접하신다고 해서 모인 자리. 사실 강남역은 잘 안가는 곳이지만, 얻어먹는 입장이라.. 퇴근하자마자 강남역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다. [space height=”200″] 동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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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지정이가 머리한다고 해서 강남역까지 따라갔었다. 머리하러 강남까지 가나..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비슷한 가격에 머리할 거면 좀 더 머리 잘 하는 강남쪽에서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이번에 마눌님이 머리를 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