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확실히 예전보다 여유가 많이 생겼다. 덕분에 책도 읽고… 삶에 여유가 생긴다는 것은 행복으로 더 가까워 지는 길인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그릿이라는 책. 앤젤라 더크워스라는 분이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분석한 결과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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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말 다음 해의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알려주는 것으로 유망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올해도 어김없이 트렌드코리아 2018이 발간되었다. 지난 2013년부터 읽어온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TV시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그나마 시대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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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보고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보고서를 처음 쓰는 사람도, 그리고 보고서를 오랫동안 써 온 사람도 항상 새로운 보고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겪게 되는 것 같다. 과연 어떻게 하면 보고서를 잘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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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를 맞기 전에 꼭 읽게 되는 책이 있으니, 그 책의 제목은 바로 트렌드코리아 2016.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뭔가 엄청나게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의 흐름을 좀 더 쉽게 읽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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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에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블라디미르 쿠쉬전에 다녀왔다. 블라디미르 쿠쉬전은 지난 12월 23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전시회 개최소식을 처음 접했을때부터 빨리 가고 싶었던 전시회인데 이제서야 다녀왔다. 달리의 뒤를 잇는 국제적인 초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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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 2015가 드디어 나왔다. 매년 11월쯤 되면 나오는 트렌드 코리아. 매년 나오는 책이고, 다음해에 사회의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짚어주는 책이기에 안 읽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매년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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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지정이랑 영화를 한 편 보고 왔다. 대학로 CGV에서 봤는데 이거 뭐 주차비를 5천원이나 받네. 이렇게 주차비 많이 받는 줄 알았으면 차라리 택시를 타지… ㅡ.ㅡ;; 어쨌든.. 이번에 본 영화는 ‘역린’이라는 영화다. 지정이가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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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한 권 읽었다. 책의 제목은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해외주식 업무를 하면서 애플이라는 회사의 주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애플을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끌었던 스티브잡스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