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갤럭시 S6때부터 매일 사용하는 케이스가 하나 있는데, 바로 UAG케이스다. 미군의 드랍테스트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웬만큼 떨어뜨려도 핸드폰이 안전하게 보호되는 케이스라서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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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액정부분이다. 아무래도 액정이 손상될 경우 수리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나는 항상 액정에 강화유리를 씌워서 사용해 오곤 했다. 강화유리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두꺼워서 사용을 못했던 옛날도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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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 초기에는 너무 인기가 많은데 물량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었고, 요즘에는 배터리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많은 논란 속에서 나도 한 명의 갤럭시 노트7 유저이다. 앞으로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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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노 지갑케이스는 천연가죽으로 만든 지갑케이스로 유명하다. 이미 갤럭시 S6를 사용할 때 써오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보인다고 어머니께 뺏겨 버렸다. 카드도 들어가고 간단한 영수증 정도는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님은 1년 넘게 플라티노 지갑 케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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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은 엣지버젼이 아니더라도 일반 플랫버젼도 액정 가장자리의 커브가 심하다. 일반적인 액정보호필름을 사용하면 끝부분이 들뜨기가 십상이고, 싸구려 보호필름을 사용하면 금방 떨어져 나가게 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곤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액정보호필름 없이 그냥 쌩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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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장마가 지나가고 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더운 여름날 관리해 줘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노트북의 열기다.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특히나 노트북 쿨러를 이용해서 노트북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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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키즈폰 준2를 차고 타닌지도 어느새 1년이 다 지났다. 아무래도 초등학생이다보니 열심히 놀아서 그런지 준2의 액정은 상태가 말이 아니다. 온통 스크래치들로 뒤덮인 호주의 키즈폰 준2. 하지만 다행히도 처음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액정보호필름을 붙여 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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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란 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의미한다. 디지털 신호를 아나로그로 바꿔주는 장치를 통털어 DAC라고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DAC Chip이 내장되어 있고, 덕분에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꼽기만 하면 아나로그 신호로 음악도 듣고 전화통화도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