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 동안 오블릭 슬림메타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다. 사실 핸드폰은 케이스 없이 쓰는 게 가장 좋지만, 야외 활동이 많다보니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쓰기가 쉽지 않다. 내가 주로 선호하는 케이스는 무조건 튼튼한 케이스다. 캠핑을 가거나…
-
-
벌써 반디 와이파이 스위치를 쓰기 시작 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났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스마트 디바이스임에 틀림이 없다. 뉴스에서만 듣던 IoT를 직접 생활에서 느끼게 해 주는 그런 기기라고 해야…
-
이번에 갤럭시 S9+로 폰을 바꾸면서 제일 먼저 사용해 본 케이스는 바로 오블릭에서 나온 Z2라는 지갑케이스다. 오블릭 케이스는 지난 S8 때 K3라는 지갑케이스를 써 보면서 처음 접해 보았다. Z2를 처음 만난 느낌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는…
-
항상 핸드폰을 새로 바꿀때면 보호필름과 케이스에 대한 고민이 함께하기 나름이다. 사실 갤럭시 시리즈가 엣지 디스플레이로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강화유리 필름만 붙여주면 마음이 든든했는데, 엣지 디스플레이에는 강화유리 필름이 궁합이 잘 맞지가 않는다. 일부 업체에서…
-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새로 나온 갤럭시S9+. 지난 갤럭시 S6때부터 매년 새로운 갤럭시 S시리즈를 만나오고 있다. 원래는 항상 작은 사이즈의 모델을 선택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큰 사이즈의 모델로 선택했다. 갤럭시 S9과 S9+ 둘 중에서 S9+를 선택하게 된…
-
이번에 반디통신에서 새로 나온 와이파이 스마트스위치를 설치해 보았다. 반디통신은 이미 IoT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회사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전등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이미 출시했던 회사. 하지만 사용을 하면서 몇 가지…
-
음악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 준다.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가면 좋을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할 때 가장 신경써서 봐야 할 부분은 바로 음질과 배터리용량이다. 스피커니까 음질에…
-
집에 만약 놀고 있는 하드나 SSD가 있다면 적은 금액으로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외장하드케이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만원 초반의 금액으로 저렴하게 케이스만 구입하면 외장하드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하드캐리 HDD6G25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