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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Life

  • Open Diary

    오랜만에 다녀온 에버랜드 – 에버랜드 튤립축제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호주 운동회가 끝나자마자 에버랜드로 향했다. 에버랜드에 도대체 얼마만에 가는건지.. 연간회원권을 끊어놓고도 의외로 자주 가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차 타고 30분도 걸리지 않지만 항상 사람이 많고 복잡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잘…

    2015/05/02
  • Open Diary

    호주의 3학년 봄 운동회 – 서농초등학교 봄운동회

    오늘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다. 서울쪽 학교들은 오늘부터 약 10일간 단기 방학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호주네 학교는 오늘 운동회를 한다고 한다. 보통은 어린이날 전날 봄 운동회를 많이 하는데, 서농초등학교는 어린이날 전날에는 재량휴업일이라서 운동회를 오늘 했나보다.…

    2015/05/01
  • Open Diary

    2015년 설명절을 마무리하며

    어느새 2015년 설 명절 연휴가 다 끝나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어른들께 인사드리러 저 멀리 부산까지 갔는데.. 정작 술병나서 하루종일 뻗어있고.. ㅋ 새해 첫날부터(음력기준) 아주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고 올라온 것 같다. 오랜만에 아버님과 함께…

    2015/02/21
  • Camping

    2015년 첫번째 릭떵차 부자부녀 캠핑대회 @ 가평 에코힐링캠핑장

    벌써 2015년 들어 두 번째 캠핑이다. 첫번째 캠핑은 타키 모닥불토크였고, 이번 두번째 캠핑은 릭떵차가 함께하는 릭떵차 부자부녀 캠핑대회. 특별히 이번 릭떵차 부자부녀 캠핑대회에는 특별게스트로 도마뱀님과 다크님이 함께 하신다. 그러고보니 딱 2년전에 릭소님 빼고 추운…

    2015/02/18
  • Open Diary

    [겨울축제] 안성빙어축제에서 처음 맛본 빙어튀김

    지난 주말, 캠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성빙어축제에 다녀왔다. 마침 충주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성이 위치하고 있어서 멀리 돌지 않아도 되었기에 부담없이 다녀온 빙어축제. 사실 얼음축제는 지난번에 모꼬지 마을에서도 이미 한 적이 있다. 하지만…

    201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