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오랫동안 방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녹이 슬곤 한다.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철제로 된 물건이라면 시간이 흘러가면서 녹이 생기는 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녹이 생기기 전에 기름칠을 해 두어서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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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갤럭시 S6때부터 매일 사용하는 케이스가 하나 있는데, 바로 UAG케이스다. 미군의 드랍테스트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웬만큼 떨어뜨려도 핸드폰이 안전하게 보호되는 케이스라서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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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액정부분이다. 아무래도 액정이 손상될 경우 수리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나는 항상 액정에 강화유리를 씌워서 사용해 오곤 했다. 강화유리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두꺼워서 사용을 못했던 옛날도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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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 초기에는 너무 인기가 많은데 물량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었고, 요즘에는 배터리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많은 논란 속에서 나도 한 명의 갤럭시 노트7 유저이다. 앞으로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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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로드 자전거는 킥스탠드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 나무 옆에 기대어 놓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어딘가에 기대어 놓기가 애매한 상황이면 바닥에 눕혀 놓는 경우도 참 많다. 하지만 가격은 1/10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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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서 꼭 챙겨야 하는 용품중에 하나가 바로 자전거 고글이다. 자전거 고글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의 개념이 아니라 꼭 챙겨야 하는 용품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내리막에서는 70~80km정도까지 속도가 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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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준비하는 다양한 자전거용품중에 하나가 자전거 의류다. 그런데 국내 자전거의류 시장은 수입산 브랜드들이 이미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격이 정말 무지 비싼 제품들. 그런 제품들은 물론 품질도 괜찮고 디자인도 예쁘기 때문에 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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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전거를 지키기 위해서 자전거 자물쇠를 많이 사용하곤 한다. 자전거 도난방지 잠금장치는 열쇠타입도 있고, 번호타입도 있고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 각각의 타입마다 장단점이 있는 편이다. 번호타입은 따로 키를 챙기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