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원래 MP3로 유명한 회사이다. 그런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워낙 많이 판매되다 보니 MP3판매량은 급감하고, 이어폰 등 악세사리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아이리버의 BBC-100E 라는 이어폰을 테스트 해 볼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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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이 출시된 지 벌써 50년이 다 되었다고 한다. 지난 1964년에 대뷔한 포드의 대표 머슬카 머스탱. 솔직히 포드 머스탱은 정말 만나보기도 힘든 차 중에 하나다. 같은 포드 차량 중에서도 유독 머스탱은 판매량이 낮은 차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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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서 새로 나온 미니 빔프로젝터 레이요R4. 이번에 캐논에서 진행한 레이요 체험단에 선정되어 레이요R4를 만나보게 되었다. 4라는 숫자가 어떤 걸 의미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해에 출시된 레이요 R10에 이어 새로 나온 신제품이다. 이 제품이 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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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한 권 읽었다. 책의 제목은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해외주식 업무를 하면서 애플이라는 회사의 주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애플을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끌었던 스티브잡스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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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커다란 택배 상자가 집에 도착했다. 택배상자 안에 들어 있는 건 궁금해 하지 않아도 알만 하다. 바로 필립스 세코 몰티오. 몰티오는 필립스의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 세코 라인업 중에 하나다. 세코 몰티오의 특징은 원두 빈을 원하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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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도(XADO)의 엔진치료복원제인 맥심엄 SUV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엔진치료복원제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기도 한데, 엔진치료제와 엔진복원제의 역할을 하는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하긴, 엔진치료나.. 복원이나.. 그말이 그 말이다.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차량이 노후화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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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 캐리보우. 캐리보우에서는 침낭 및 매트, 그리고 팝업텐트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1박2일 스탭들이 애용한다고 한다. 가격 면에서는 대기업 제품의 절반 정도 밖에 안하면서 성능은 비슷하니, 입소문이 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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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 2~3인용 경질코펠. 캠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텐트와 함께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코펠이다. 어쩌다 보니 집에 2개나 쌓여 있는 코베아 코펠들. 이 제품을 내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작아서. 이…